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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포럼, 성무용 전) 천안시장 초청 강연
"천안시정의 과거와 현재를 말한다 " 강연 성료
박익희 기자   |   2024-03-30

 충남포럼 (이사장 김성윤)은 지난 3월 28일 오후 4시 충남포럼 강의실에서 지역유지 및 충남포럼임원등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22대 충청남도 천안시장을 역임한 성무용 (전) 시장을 초청하여 “천안시정의 과거와 현재를 말한다”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 지역유지 및 충남포럼임원이 성무용 전시장의 강연에 몰두하고 있다     © 박익희 기자

 

이날 성 시장은 "천안학은 단순히 천안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는 학문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학문으로 만들고자 재임 시 첫발을 내딛는데 기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학에 계신 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천안시 소재의 대학생들에게도 천안학에 대한 강의를 듣게 하여, 오늘날에는 천안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천안의 미래를 그리는 종합학문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천안의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과거 천안 사람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해 왔는지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천안학을 이해하고 천안을 사랑하는 애향심은 천안시의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강연 후 한자리에 모인 지역유지 및 충남포럼 임원들 단체사진     © 박익희 기자

 

천안은 역사적으로 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천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천안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인물로는 3.1 운동 당시 독립 의지를 담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부른 유관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이동녕,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조병욱 등을 소개했다.

 

 성 시장은 "오늘날 천안은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로, 서울과 대전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천안은 다양한 산업과 교육 기관, 문화 시설, 자연 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고 자긍심으로 자랑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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