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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애국가 부르지 않는 자를 지지하지 마라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자에겐 표 대신 개사료를 던져주어라
정재학 칼럼니스트   |   2024-03-27
▲ 정재학 시인, 칼럼니스트  

 필자가 5.18 세력들에게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5.18이면 국가(國歌)도 무시할 수 있다는 생각일 것이다. '감히'라는 말 외에 이 상황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감히, 대한민국의 국가(國歌)를 부정하는 자들이 누구인가는 이미 밝혀진 그대로이다. 그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에 모여있다. 소위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다. 분노가 가슴에서 일어난다.

 

어쩌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를 까닭이 없다. 우리는 그 과정을 지켜본 시대의 증인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정권을 빼앗긴 대가였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10여년 전, 그들은 5.18 행사에 애국가를 배제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겠다고 나서기 시작하였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극렬하게 반대하였으나, 노무현과 문재인의 정치권력을 배경으로 5.18을 장악한 세력들은 끝내 그들의 행사에서 이를 관철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제는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당연하게 부르고 있다.

 

당시 보훈처는 이 난처한 상황에 대해 유구무언(有口無言)이었다. 정권을 좌파에게 빼앗긴 뒤의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단체의 행사를 국가가 지원한다는 아이러니에 대해 우리는 할 말을 잊고 말았다.

 

 5.18 세력들은 애국가 배제 문제가 해결되자, 이제는 당당하게 헌법에 실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헌법에 실린다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무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기록물로 등재된 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5.18이 총기탈취 반역폭동이라는 현실적 문제에서 민주화운동이라는 이상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민주화운동에서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반역을 인정 받은 뒤, 이제는 헌법수록을 요구하는 한편, 나아가 인류가 기념해야할 문화유산이라고 세계인류를 조롱하는 단계까지 간 것이다.

 

한동훈이 실수한 것은, 이들의 요구를 국민적 요구로 착각한 점이다. 비록 총선에 임하여 필사(必死)의 자세로 노력하는 수고를 모르지는 않지만, 만약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에 오른다면 한동훈은 5.18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반역에 동조하는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헌정질서를 보전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5.18 문제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동훈을 꾸짖는 이유는, 총선 후 국힘당은 '5.18 헌법수록'이라는 위험한 굴레로부터 풀려나야 하고, 국힘당 내 애국세력들의 힘을 집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국민투표를 할 수밖에 없다. 5.18 가짜유공자 문제와 불법이 자행되는 유공자 심사 주체 및 과정 등 5.18 전반에 걸친 문제를 국민적 논의에서 출발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국민이 결정하고 요구하는 문제를 외면할 단체나 정당은 있을 수 없다.

 

그동안 민의(民意)를 추적한 결과, 지금 5.18 가짜유공자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국민이 최소한 70% 이상이다. 따라서 전라도와 민주당은 5.18 헌법수록 주장의 정당성을 이미 상실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왜 국민적 논의를 피하고 있느냐는 의문에 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도. 민심을 읽고 있음이다. 

 

이제 우리는 5.18 헌법수록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가짜유공자 문제해결에 국민적 요구가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5.18단체 및 전라도가 국민투표를 거부한다면, 그리하여 가짜유공자 문제 해결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정부는 5.18에 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국가보훈부는 5.18 유공자 연금부터, 의료 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지원에 관한 모든 것을 끊어야 한다. 그리고 행사에 더이상 애국가를 부르지 않으면, 5.18묘역 관리도 광주시로 돌려주고, 5.18 행사 지원도 광주시에 맡겨야 한다.

 

나아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적화공작의 일환임이 확인되고, 5.18 전사자 인민군 추모비에 새겨진 158명의 존재가 분명하게 증명이 될 경우 5.18묘역은 폐쇄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석기 등 유공자 전부에 대해 부당하게 지급된 지원금도 전액 환수하여 국고에 넣어야 한다. 진실과 인류적 양심,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유네스코 등재를 철회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애국가는 민족의 심장에 새겨진 영혼의 노래이다. 수많은 선열들과 독립군들이 애국가를 부르며 항일운동에 나섰고,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6.25 어느 고지에서 우리의 형제들은 죽음을 맞았다. 어린 피겨선수, 탁구채를 쥔 소녀는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바라보며, 울먹이는 눈동자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었다. 

 

애국가는 우리의 몸에 피와 살이 되어 있는 존엄이었고, 영원을 약속하는 유전형질이다. 이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여론조작에 맞서 싸워야 하고, 북한의 대남공작에 맞서 싸워야 하며, 애국가를 버린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5.18에 관한 한, 우리는 적(敵)을 허용할 수 없다. 애국가를 버린 행위에 대해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그리하여 일부일 수 있는 광주시민도 전라도민도 적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일부를 국민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3월 20일 고척스카이돔 구장에서 미국 MLB 야구개막전이 있었다. 개막식에서 가수 박정현은 미국국가와 애국가를 불렀다. 박정현은 그 어렵다는 미국국가를 완벽하게 불렀고, 미국선수들은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박정현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이어 애국가가 들려올 때도 선수들은 손을 내리지 않았다. 남의 나라 국가에 대해서도 예의를 지키고 있었다. 

 

애국가를 거부한 5.18을 본다. 애국가를 포기한 이들이 5.18을 헌법에 싣는다는 낯두꺼운 후안무치를 본다. 나라의 위상을 버리고 중국공산당 일개 대사한테 고개를 숙이는 배신을 본다.

 

이 흉악한 자들이 4.10 총선에 등장하여 표를 구걸하고 있다. 그들의 입에선 변함없이 '민주'라는 말이 울려퍼지고 있다. '반역도 민주냐'는 의문보다는 반역민주당으로 살아가는 인간성이 애처롭다.

 

개딸들로 나타나는 민주당은 민주를 가장한 저질무뢰배들이다. 정상적인 국민일 수 없는 자들이다. 국가(國歌)도 외면하는, 이 더러운 진보좌파들에게는 표 대신 개사료를 던져주어야 할지 모른다. 

 

선거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우리에게 절대의 선(善)은 대한민국뿐이다. 내 나라 내 민족 대한민국을 위한 길에서 국힘당도 민주당도, 그 어떤 정당도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애국가를 버린, 이런 자들과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슬프다. 

 

2024. 3.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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