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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감상] 수선화 -윌리엄 워즈워스-
김성윤 주필   |   2024-03-08
▲ 수선화     © 경기데일리


수선화
-윌리엄 워즈워스-
 
나는 구름처럼 외롭게 거닐었네,
계곡과 언덕 너머로,
어느덧 봄의 기운은 사라지고,
나뭇잎은 흔들리지 않았네.
 
그때 갑자기 내 눈앞에,
수천 송이 수선화가 펼쳐졌네,
호숫가를 따라, 나무 아래,
찬란하게 빛나는 노란 불꽃들이었네.
 
별처럼 반짝이는 수선화,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 즐겁게 웃어왔네.
나는 멈춰 서서 그들을 바라보았네,
 
나의 마음은 벅차올랐네,
그들의 아름다움에 취해,
모든 근심과 슬픔이 잊혀졌네.
 
수선화여, 너희는 내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행복과 기쁨의 상징으로,
외로운 나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로.

 

 

<해석>

이 시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작품으로, 수선화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우울한 마음으로 산책을 하다가 호숫가에서 수천 송이 수선화를 발견합니다.

 

수선화의 찬란한 노란색과 춤추는 듯한 모습은 시인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고, 모든 근심과 슬픔을 잊게 합니다. 시인은 수선화를 행복과 기쁨의 상징으로 여기며,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을 다짐합니다.

 

▲ 네이버 수선화 이미지     © 경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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