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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2021 전교조는 안녕하신가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
정재학 칼럼니스트   |   2021-07-18
▲ 정재학 칼럼니스트     

 2021 전교조는 안녕하신가

전교조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 데, 이의를 달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북한적화통일전략에 앞장서는 반역주사파,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보게하는 부정교육, 끝없이 추락하는 공부실력, 경쟁을 포기하게 만드는 정신무력화교육.

 

그러므로 전교조 문제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고민하지 않은 국민은 없으리라. 이미 겪어봤고, 현재 겪고 있는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교조가 우리 아이들에 끼치는 해악으로는, 그 첫째가 반미로 일컬어지는 반역성향이다. 흔히 주사파, 다시말하면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것이 전교조다. 그리하여 전교조 활동의 핵심 주제는 종북이요 반미이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재수 없는 나라였던 것이다.

 

이 주사파종북주의 반역을 민주화로 포장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전교조가 민주화집단이라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것은 정체를 숨기고 행동의 당위성을 얻고자 하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교단에서 우리 아이들을 반미주의자로 만들기 위해 미군철수를 반복 세뇌시키고 있다.

 

 전교조는 미군은 점령군이며 통일을 방해하는 악의 세력으로 가르친다. 심지어 6.25마져 미국의 음모로 둔갑시키고, 미군철수는 우리민족끼리 통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한다. 우리끼리 할 수 있는 통일을 미군이 방해하고 있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 모든 것. 어느 한 가지라도 북한의 주장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므로 전교조는 자생간첩임이 분명하다. 100% 북한적화통일전략의 선봉대라 할 것이다.

 

우리는 왜 교사가 이런 일에 나서는가를 물어본 적이 있다. 그들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아무도 이 일(통일운동)에 나서지 않고 있기에 우리가 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 누구도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었다.

 

"통일운동? 너희들의 목적이 바로 미군철수가 아니던가. 북한은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동족상잔을 일으킨 민족반역자들이다. 미군은 그런 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 우린 그런 미군의 보호 안에서 경제부흥을 일으킬 수 있었고, 이제는 미군의 무기체계를 배워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너희들의 통일운동을 찬성할 수 없었고, 미군철수를 말하며 나서지 않았던 것이다.“

 

 교사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면서, 지금도 전교조는 틈만 나면 반미를 말한다. 반미운동은 전교조 운동의 핵심과제이며, 전교조 설립의 기본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교조 교사라면 누구나 이 반미운동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이다. 이렇게 누구나 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그렇다는 말의 다름이 아니다.

 

문제는 이 전교조 활동에 우리 아이들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 수업시간 무엇을 가르쳐도 간섭 받지 않는다. 이러한 수업의 자유 속에서 아이들은 맥아더장군을 통일을 방해한 원흉으로 교육을 받는다.

 

 과거 인천 전교조 교사가 말했다는 '재수없는 나라 대한민국'. 미군철수, 반미운동에 수행평가 점수를 준다며 학생을 동원시킨 전교조는 지금도 우리 아이들 앞에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있다.

 

이렇게 가르치는 전교조도, 전교조를 지원하는 민주당도, 아예 전교조를 합법화시킨 정권도 그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 보낸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아이들이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는가에 대한 문제다. 자기 자식들은 진단평가도 성취도평가도 보게 하면서 선택의 자유라고 옹호하고, 남의 자식은 경쟁을 비난하며 시험 보지 못하게 만드는 전교조.

 

 시험이 없다는 것은 학력에 대한 진단도 성취의 정도도 알 수 없음을 뜻한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고 성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 사회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은 경쟁을 포기하고 무기력하고 나약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나는 이들 전교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러므로 이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절망으로 인도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음 편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2021. 7. 1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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