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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민주당은 무너지고 있다
정재학 칼럼니스트   |   2024-02-28
▲ 정재학 시인, 칼럼니스트     

 국민들로터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검수완박법부터 노란봉투법까지 숱한 악법을 만들던 민주당이었다. 거기다가 이재명 보호한답시고 방탄에 전념하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들은 국민이 주는 엄청난 세비를 받아먹으면서 한 일이란 것이 고작 악법을 만들거나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는 일이었다. 

 

심지어 뇌물을 받고 들통난 자, 코인이나 거래하던 범법자, 전문성 하나 없는 무식한 저질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들이 바로 제21대 국회를 장악한 169명의 민주당 의원들이었다.

 

김여정하명법을 떠받들듯이 제정하였고, 9.19 군사합의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던 자들이었다. 해수부공무원 참사를 외면하고, 탈북자를 북송시키는 일에 동조하던 자들이었다. 심지어 진보당 자생간첩들에게 국회 입성의 문을 열어준 자들이었다.

 

 나라와 민족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는 금뱃지가 아니었다. 빛나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라, 간첩부역질이라는 오물을 뒤집어 쓴 가련한 사육견들이었다.

 

이 모든 행위가 공산주의와 전과4범의 악마를 위한 충성이었음을 몰랐을 까닭이 없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그것만이 살 길인 줄로 알았을 것이다. 바로 공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음이니, 그리하여 올곧은 명예가 아니라, 권력을 탐하고 권력에 순종하는 개로 살아감을 바랐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이 시작되면서 만감이 교차되는 상황을 본다. 개로서 충실하게 살아온 자들이 도태되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손에서 동교동계 막내 설훈도 끝났고, 주사파 임종석도 국회부의장 김영주도 끝났으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민주당에 충성하던 문학진과 박용진도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나갔다. 마침내 김대중의 그림자는 모두 사라졌다.

 

고승으로 현대불교사를 장식한 성철스님은 '내 말에 속지 마라'고 하셨다.  너 자신에게도 너는 속는 법이니, 너 자신에게도 속지 말라며 불기자심(不欺自心)이란 법문을 내리셨다.

 

개노릇에 충실하며 국민을 배신하던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자신을 속이던 자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후는 바로 이렇게 버려지는 일이었다. 토사구팽의 '구'는 개 구(狗)이다. 팽(烹)은 삶는다는 뜻이다. 그러니 쓸모가 없어진 개들이 삶아진다고 해서 아무리 화를 내고 저항한다고 한들, 그 막연한 개소리를 들어줄 국민들은 없다.

 

민주당은 종북정당으로 문재인을 위해 살아왔고, 소속 의원들은 문재인의 반역질에 동조하며 반역부역질에 앞장서던 의원들이었다. 이재명은 그들 중 20%를 제거한다고 하였다. 가짜여론조사까지 동원하고 있으니, 애국우파가 해야할 수고를 덜어주는 셈이다.

 

나머지 80%는 떠나간 민심이 해결해 줄 것이다. 그 80%는 문재인의 개에서 이재명의 개로 변신한 자들일 것이니, 여전히 주사파고 종북세력일 것이다. 이재명이 구속되어 사라지는 날까지 여전히 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주인을 위해 열심히 짖어줄 개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너희 개들을 언제까지 용납하리라 생각하지 마라. 국민들은 민주당을 향해 실망을 넘어서 분노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1인당 십수억에 이르는 봉급은 국민의 혈세이다. 그리하여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이재명 개인의 종노릇이나 할 너희를 국민들이 선택하리라 믿지 마라.

 

불기자심(不欺自心)이니,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지지율 20%대로 총선은 가망이 없다. 여기다 더 심한 것은 진보당 간첩들에게 비례대표 10석을 양보한다는 민주당이다. 범민련 소속 간첩들을 국회의원으로 만들려는 짓이다. 따라서 반역은 중단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민주당은 무너지고 있으니, 민주당을 떠나라. 민주당 지지도 철회하라. 그것만이 종북빨갱이 간첩부역질에서 마지막 남은 작은 명예라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2024. 2. 28.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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