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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이 사는 법
정재학 칼럼니스트   |   2024-02-23
▲ 정재학 시인, 칼럼니스트     

 전광훈 목사님의 나라사랑에 대한 의지와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불꽃 같은 투혼에 감탄한 적이 있다. 필자가 전교조 해체와 종북반역에 대한 단죄를 위해 서울생활을 할 때였다. 전광훈 그 분의 첫인상은 하늘이 무너져도 물러서지 않는 강인함이었다.

 

그 누가 요구하지 않는 길이었지만, 분명한 소신이 있는 애국의 길이었다. 지금에 와서 깨달은 것이지만, 그 길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하신 희생과 헌신의 길이었다. 정의로운 신앙의 길이었으니, 전광훈으로서는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굽힐 수 없는 길이었으리라.

 

하나의 예로, 문재인 시대에 전광훈을 향한 박해와 공격은 수차례에 걸친 고소고발만이 아니었다. 교회마저 없애고자 한 짓에서 전광훈에 대한 박해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었을 만큼 전광훈의 길은 고통스러운 길이었다. 그러나 전광훈은 더 강렬한 하나님의 목자로 거듭나고 있었다. 좌빨들이 사람을 잘못 본 것이다.

 

그리하여 전광훈은 자유애국우파의 상징이 되었고, '행동하는 애국자'가 되었다. 정권이 바뀌어졌어도 전광훈의 길에는 안식이 없었다. 윤석열 퇴진을 원하는 집요한 탄핵시위집회는 전광훈이 있었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

 

전광훈의 실천하는 행동력과 전투력이 있었기에, 좌빨민주당의 탄핵시위집회에 맞불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전광훈의 맞불집회가 없었다면, 윤석열대통령은 어찌 버텨냈을 것이며, 지금 어찌 나라를 정상으로 이끌고 있겠는가.

 

그러므로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은 쓰러져 가는 윤석열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킨 수호천사였을 것이며, 애국우파를 지탱한 거목(巨木)이었을 것이다. 어찌 감히 웰빙시대를 살아간 국힘당 국회의원들에 비할 것인가. 그만큼 국힘당 전원의 가치보다 전광훈은 더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본다.

 

필자는 전광훈 목사를 따라 6.6대회에 연사로 참여한 바 있고, 현재 자유마을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강연을 한 적도 있다. 바로 그 목사님들이 전광훈 목사가 지도하는 애국행렬에 힘을 모아 선도하고 있다. 부족한 이 몸을 기억하셨으면 한다.

 

문제는 국힘당이었다. 지금도 필자는 국힘의 정체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반역좌익들과 싸울 의향도 능력도 없는 지도부와 기득권으로 연상되는 부와 명예를 걸머쥔  잘난(?)사람들이었을 뿐이다. 투사와는 전혀 관련없는 자들이었고, 오히려 투사로 살아온 분들을 배척하는 회색분자들이라 판단된다.

 

여기에 또 하나 한 줄기 생명수처럼 등장한 분이 고영주였고, 그 분이 외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말은 한때 5000만 대한민족을 일깨운 바 있다.

 

그리하여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이 '행동하는 애국'이라면, 고영주의 자유민주당은 '생각하는 애국'이라 할 수 있다. 

 

고영주의 모든 삶에는 오직 국가를 정상화시키고자 하는 일념 뿐이었다. 필자는 反전교조 운동에서 만난 20여년 전의 고영주를 기억하고 있다. 고영주 그 분은 최근 '대통령이 된 간첩'을 설파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유애국우파의 이론에 앞장서신 분이라 평가된다.

 

그리하여 생각과 행동은 하나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는다. 두 정당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반드시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순수자유애국우파는 '생각과 행동'이 하나의 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국가정상화를 위한 대업(大業)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국힘당이라는, 국민의 바람과는 관계없이 중도의 길을 걷는 국힘당에, 자유민주를 위한 강력한 항생작용을 할 수 있다.

 

시대는 자주국방 완성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 K9자주포, K2전차, 레드백장갑차, FA-50 경전투기, KF - 21 전투기와 잠수함 등 세계 최고의 무기가 생산되고 있고, 이 우수한 무기로 무장한 국군은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중국도 무시하지 못할 자주국방의 길이 열리고 있음이다. 우리 민족이 드디어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통일 역시 가시권 하에 있다. 북한은 대한민국 내부 좌빨세력 외에 믿을 수 있는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다. 러시아도 중국도 가장 필요한 것이 경제인 이상, 대한민국의 도움은 간절할 수밖에 없다. 우크라와의 전쟁도 대만침공도 불가한 지금, 북한을 선택할 까닭이 없다는 뜻이다. 어쩌면 통일은 러시아와 중국의 암묵 하에 조용히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하여 민주당은 그 존재에 에너지를 주는 모태(母胎)를 이미 상실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필패할 것이며, 앞으로 4년 후에는 당 자체가 소멸될 것이다. 아니,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이 반드시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은 합체(合體)되어야 한다.

 

비록 총선 이후의 문제지만, 5.18 가짜유공자 문제도 전광훈과 고영주 두 분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국힘은 국가정상화 과정에서 들러리에 불과한 정당이지만, 모든 악법과 사법부를 비롯하여 교육 등 정부 내에서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강력한 '행동과 생각'으로 무장한 정당만이 이 5.18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합당(合黨)은 서로의 필요에 의한 작업이기에 서로 더 많은 것을 양보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비례대표라면 비례대표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고마운 보완재로서 상대방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합당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니, 모쪼록 필자의 말을 귀담아 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국힘당에 호남을 요구하라. 호남은 아무리 애쓴다 한들, 국힘당이 전멸할 곳이다. 석가모니나 예수가 출마해도 떨어진다는 땅이다. 바로 이 호남을 전광훈과 고영주에게 양보하라. 비록 국힘이 후보를 냈을지라도, 그 후보들을 전광훈과 고영주에게 양보하라. 그리하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을 수 있다. 아니, 합체된 두 정당은 국힘당 후보를 전격적으로 밀 수도 있다.

 

문제는 민주당 반역들이 주사파 범민련 간첩들에게 위성정당을 빌미로 국회입성을 허락한 점에 있다. 그것도 10여명에 이른다. 따라서 국힘은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 소속 비례대표가 필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국힘당이 손해볼 일이 아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볼 때 합당과 호남양보는 국가정상화라는 위대한 작업의 시작일 수 있다.

 

국회 내에서 주사파 간첩들의 준동을 막고, 검수완박부터 노란봉투법까지 모든 악법을 제거하고, 5.18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전광훈과 고영주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 국힘 소속 위성정당은 그 몫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실전(實戰)에서 증명된 일이다.

 

그러므로 국힘당은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 합당을 지원하라. 지원하되 호남을 양보한다는 조건을 걸라. 그러면 합당은 며칠 안에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하여 호남 지역 자유우파는 반드시 뭉칠 것이고, 민주당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자유민주통일당이든 자유통일민주당이든 명칭은 어떤 것이든 좋다. 애국의 길에서 '행동과 생각'이 모인 정당이 절실히 필요할 뿐이다. 국힘당은 어떤가. 필자의 제안과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는가.

 

2024. 2. 23.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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