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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데일리] 신년 시조 '용꿈 꾸는 세상'
김락기 칼럼니스트   |   2024-01-10

2024년 갑진년 <경기데일리>의 무한한 발전을 빌며 
 

▲ 수락산 일출    © 김락기 칼럼니스트, 시조시인


  
용꿈 꾸는 세상

1.
 
어둠이 깊을수록
신새벽을 기다리어
 
흰 눈밭에 돋는 저 해
속속들이 다 비추듯
 
저마다 
용꿈을 꾸어
빛 누리에 서리라.
 
 
2.
 
슬프고 아픈 자여
절대 지쳐 울지 마라
 
지난 밤 세상에는
해가 엄청 불 땠으니
 
눈물을 
머금고 삼켜 
금빛 볼 날 아니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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