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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연화장, ‘기억의 축성’수원화성 사진전 "화제"
희망일출 강희갑 사진작가 33번째 사진전,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서 12월 31일까지 열려
박익희 기자   |   2023-11-07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운영하는 수원시연화장은 ‘기억’이란 주제의 사진전을 개최하며 장례와 문화예술이 장레식장으로 확장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강희갑 사진작가가 취재 나온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은 위치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 모습     © 박익희 기자

 

 6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연화장은 1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례식장 1층 로비 라운지에서 ‘기억의 축성’이란 주제로 수원화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알리고, 연화장 방문 고객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수원화성의 풍경 사진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는 전시회는 연화장이 주최하고 (사)화성연구회, 벨라비타(주) 등이 주관했다.

 

▲  ‘기억의 축성’수원화성 사진전  개최, 사진 왼쪽부터 수원도시공사 오현재 교통환경본부장,  화성연구회 이사장, 깅희갑 사진작가,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  이병진 의원 출마예정자 , 이창원 수원연화장 소장 등    © 박익희 기자

 

이날 오후에 장례식장에 문상객으로 방문한 사람들은 수원화성의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운 사진 작품을 구경하며 이런 작품을 어떻게 찍게 되었는지 강희갑 사진작가에 질문하고 어떻게 장례식장을 택했는지를 궁금해 했다. 

 

강희갑 사진작가는 "일출사진을 찍기 위해 전국의 국립공원을 찾았는데 밤하늘에 빛나는 별사진과 달 사진을 담았고, 일출을 기다리며 10여년 간 사진작가로 생활하다가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버려지는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고급 사진액자를 보내는 벨라비타(주)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수원장례식장 상주들이 울적한 마음을 달래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는 모습     © 박익희 기자

 

허정문 사장은 “선도하는 선진장례서비스뿐 만 아니라 문화예술까지 공존하는 장사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상을 하러 왔다가 경기도의회 전 장현국 의장은 수원화성의 일출과 일몰 사진을 보면서 강희갑 사진작가의 아름다운 사진들에 찬사를 보냈다. 

 

문화재지킴이 회장이며 화성연구회 최호운 이사장은 "수원화성을 빛내는 진정한 사진작가이고, 수원화성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분이 바로 강희갑 사진작가"라고 말했다.      

 

▲ 수원연화장 장례식장 로비에 전시된 '기억의축성' 수원화성 사진전 일부     © 박익희 기자

 

우리의 장례문화는 망자가 생을 마감하고 별세를 하며 한 평생 살면서 직업상 다른 인식과 차별을 받았으나 죽음은 누구나 공평하게 귀천이 없이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는 장례의식으로 모두가 용서와 화해로 망자를 상여에 고이 모시고 정들었던 고향산천과 살던 집을 마지막으로 뒤로 하고 상여꾼의 슬픈 소리와 함께 만장을 나부끼며 잉여를 앞세우고 무덤에 묻히며 마지막 장엄한 의식을 가져왔다.

 

시대는 변하여 80% 이상이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여 정해진 봉안소나 가족묘원, 납골당 등으로 모신다. 

 

▲ 장레식장에 일회용 화환대신에 보내진 작품 액자들     © 박익희 기자

 

▲ 수원장례식장 지하 1층 귀천로 모습, 수원화성의 산천과 음악과 향기를 맞으며 망자의 운구행렬이 지나는 귀천로를 특색있게 만들어 세상을 하직한 망자와 상주를 위로한다.     © 박익희 기자

 

수원시장례식장은  수원의 아름다운 산천을 그림과 음악으로 망자의 혼백을 위로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가까운 친인척이 망자를 배웅하며 영원히 이별하는 귀천로(歸天路)를 만들어 호평을 받고 있었다. 

 

강희갑 사진작가는 경조사 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경조사 액자화환을 보내는 사업체 벨라비타(주) http://www.bellavita.co.kr와 친환경 고인선양 후불제 상조회사인 강희라이프㈜ 대표이다.

 

이날 강희갑 사진작가 사진전을 축하하기 위해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회장,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최혁 이사장(하늘가장례식장), K-요들협회 이은경 회장, 한국연연맹 송광우 회장, 경기도의회 전 장현국 의장 등이 참가하여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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