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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산북면 ‘수해복구’ 구슬땀
대한적십자사 산북봉사회,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 등 15명 명품1리 피해가구에서 복구작업
안인혁 객원기자   |   2022-08-15

 대한적십자사 산북봉사회(회장 조선진)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 등 자원봉사단 15명은 15일 광복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산북면 명품1리 호우피해 대상가구를 찾아 복구작업에 나섰다.
 

▲ 복구작업을 마치고 수고의 마음을 담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 안인혁 객원기자


이들은 산북면 양자산길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댁(40년생)에서 부엌, 마당에 쌓여있는 진흙덩이 제거, 침수된 침구와 가구 수거, 밭 정리, 막혀있는 배수로를 뚫는 작업을 진행했다.
 

▲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  (사진제공 여주시자원봉사센터)     © 안인혁 객원기자


특히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호우피해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무엇인지 상세히 안부를 물으며 강모 어르신 부부를 위로했다.
 

▲ 마당의 토사물을 치우고 있는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사진 여주시자원봉사센터제공)     © 안인혁 객원기자
▲ 침수된 물건을 세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산북봉사회원들 (사진 여주시자원봉사센터제공)    © 안인혁 객원기자


강모 어르신 부부는 교직에 있다가 정년 후 주어리에 집을 짓고 살려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교회 사택에서 거주하며 남편은 산북중앙교회 수석장로로 강모 어르신은 권사로 활동하고 있다.
 

▲ 마당 토사물을 치우고 있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사진제공 여주시자원봉사센터)     © 안인혁 객원기자
▲ 토사물로 뒤덮인 창고를 정리하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사진)    © 안인혁 객원기자
▲ 침수된 침구를 정리하고 있는 방정희 대한적십자사 산북봉사회원  (사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 안인혁 객원기자


강모 어르신은 차량운행을 못해 자원봉사하신 분들이 너무 열심히 일하는데 제대로 간식거리를 제공해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연신 미안해 했다.
 

▲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배웅하고 포즈를 취한 강모 어르신     © 안인혁 객원기자
▲ 침수된 침구와 가구를 햇빛에 말리고 정리하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과  적십자사 산북봉사회    © 안인혁 객원기자

 

권재윤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복구현장 복구요청이 들어오는대로 자원봉사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주택들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복구활동을 마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이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 복구활동을 마친 적십자사 산북봉사회,여주시자원봉사센터,경규명 여주시의원,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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